
취임식은 19일 대구공업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내빈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가 근대화 및 공업기술 강국의 주역을 적지 않게 배출했고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하지만 과거의 전통이나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변화와 경쟁의 시대가 됐다"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사람 중심이 아닌 일 중심의 대학 시스템,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학생서비스 중심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여 대학으로 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공업대는 이 총장 취임과 함께 부총장에 박순석 자동차과 교수를 임명하는 등 대학본부 개편인사를 단행하고 Job First 슬로건 아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용교육에 충실한 창조형 글로벌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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