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013 아시아 민주주의 지표 국제학술회의'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8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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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오는 29~30일 서강대 마태오관 902호와 다산관 209B호에서 “2013 아시아 민주주의 지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아시아 민주주의의 현재적 조건과 전망: 민주주의의 질적 발전의 모색”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소장 류석진)와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소장 김동춘)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을 비롯해 7개국 23명의 국내외 민주주의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류석진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아시아 민주주의 연구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민주주의의 현재를 조명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지난 2012년 아시아 민주주의 포럼의 의장국이 된 한국이 아시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춘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장은 “아시아 민주주의 지표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각국이 갖고 있는 특수성과 보편성을 이해함으로써, 서구로부터 수입된 이론이 아닌 아시아 국가들의 실제 경험에 기반한 민주주의 이론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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