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여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해당 교수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했다.
29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달 말 학교 인근 술집에서 술자리에 있었던 여학생 B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이후 학내 성평등상담실에서 이에 대한 상담을 받으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고, 학교 측은 3주간 해당 교수를 상대로 진상조사에 나섰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지난 27일 A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징계 여부는 60일 이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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