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실대 발표, 후폭풍 오나?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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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제한대 35개교, 학자금대출제한대 14개교, 경영부실대 11개교

부실대 명단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부실대로 지정된 대학들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후 입시에 미칠 후폭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송용호)와 학자금 대출제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201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하위 15%),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전체 337개 대학(대학 198개교/전문대 139개교) 중 35개교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대학 18개교/전문대 17개교)에 지정됐다. 또한 이 가운데 14개교가 학자금대출제한대학(대학 6개교/전문대 8개교)으로 지정됐으며 학자금대출제한대학 중 11개교는 경영부실대학(대학 6개교/전문대 5개교)로 지정됐다.


먼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성결대, 성공회대, 신경대 등이 4년제 대학 수도권에서 선정됐고 경주대, 극동대, 대구외국어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백석대, 상지대, 서남대, 신라대, 우석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서대, 한중대, 호남대 등이 4년제 대학 지방에서 선정됐다. 전문대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숭의여자대, 웅지세무대 등이 선정됐고 지방에서는 경북과학대, 고구려대, 광양보건대, 군장대, 대구공업대, 대구미래대, 동강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서해대, 송호대, 영남외국어대, 전북과학대, 포항대, 한영대 등이 선정됐다.


학자금대출제한대학에는 70% 한도 제한 대출으로 전문대에서 고구려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 등이 선정됐으며 30% 한도 최소 대출에는 4년제 대학에서 경주대, 서남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중대 등이 그리고 전문대에서 광양보건대, 대구공업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송호대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국가장학금 지원을 제한받는 경영부실대학에는 4년제 대학에서 서남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중대 등이 선정됐고 전문대에서는 광양보건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영남외국어대 등이 선정됐다.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35개교)>


▲4년제(수도권)=성결대, 성공회대, 신경대(3개교)

▲4년제(지방)=경주대, 극동대, 대구외국어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백석대, 상지대, 서남대, 신라대, 우석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서대, 한중대, 호남대(15개교)

▲전문대(수도권)=숭의여자대, 웅지세무대(2개교)

▲전문대(지방)=경북과학대, 고구려대, 광양보건대, 군장대, 대구공업대, 대구미래대, 동강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서해대, 송호대, 영남외국어대, 전북과학대, 포항대, 한영대(15개교)

<학자금대출제한대학(14개교)>


▲70% 한도 제한 대출
-전문대=고구려대, 대구미래대, 영남외국어대(3개교)


▲30% 한도 최소 대출
-4년제대=경주대, 서남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중대(6개교)
-전문대=광양보건대, 대구공업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송호대(5개교)

<국가장학금 지원을 제한받는 경영부실대학(9개교)>


▲4년제=서남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려대, 한중대(5개교)


▲전문대=광양보건대, 벽성대, 부산예술대, 영남외국어대(4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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