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주관으로 9월 3일 일제히 시행됩니다. <대학저널>은 평가원이 공개한 영역별 문제지와 정답지 그리고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의 영역별 총평을 게재합니다.
9월 모의평가 지원자를 보면 A형이 51.6%로 6월에 비해 1% 정도 늘어난 반면 B형은 48.4%로 6월에 비해 1%정도 감소했다. 따라서 국어영역의 경우 실제 수능에서도 A형과 B형의 비율은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보면, 어려운 B형의 난이도는 전년 수능과 비교해 높았지만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전년도 수능의 언어영역이 상당히 쉽게 출제돼 만점자가 2.36%에 이르렀기 때문에 올해는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의도가 9월 모의평가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쉬운 A형의 난이도는 어려운 B형과 비교해 약간 쉽게 출제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9월의 경우 B형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또한 A형 응시자들이 대부분 자연계 또는 예체능계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어려울 수 있다. 세부영역별로 보면 A형의 경우는 과학과 기술 제재가 어렵고, B형은 문법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들이라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인다.
(도움말=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문제지와 정답지는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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