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11일간 인도 다람살라에서 의료 및 문화 봉사를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봉사단은 김진택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외협력본부장을 단장으로 해 의학과 박기흠 교수를 포함한 3명의 의학과 교수와 경주 병원 간호사, 동국대 부속유치원 김혜순 원장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6명이 양방 의료봉사와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의과대학 박기흠 교수를 비롯한 의료봉사팀은 다람살라 지역 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 활동을 했으며, 동국대 부속유치원 김혜순 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고아원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건학이념인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해외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몽골 등에서 의료 및 문화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인도 다람살라에는 2008년부터 의료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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