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김나영 씨, 해양환경 광고 공모전 '은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6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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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선정으로 학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광고홍보전공 김나영 씨가 '2013년 해양환경 광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 주관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인 응모로 진행됐다.


김 씨는 해양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작은 습관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공모해 상을 받게 됐다.


김 씨는 동명대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비욘드'의 팀장이기도 하다.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통해 광고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


동명대는 최근 혁신인프라와 사업화역량 활용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2013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선정돼 2년간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성공 혁신클러스터에는 인력공급 및 비즈니스 지원 주도 대학이 존재하는 것을 착안해 특구형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친기업환경 조성과 기술창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동명대는 '비욘드'를 포함해 학내에 운영되고 있는 총 26개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검증을 통한 창업 준비 단계까지 대학 내·외부 전문가로부터 개인 맞춤형 코칭을 통해 기술창업지원 또는 특구육성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에게도 적극 지원한다.


김영부 동명대 창조융합센터장은 "그동안 졸업생들에 대한 창업 지원 대책이 부족했으나 재학 중 지원에 이어 졸 업이후에도 연속 창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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