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재학생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24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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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희 감독 단편영화 ‘웰컴 투 오스트레일리아’로

▲ 백소희씨.
성결대학교 재학생이 만든 영화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다.


연극영화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백소희씨가 제작·감독한 단편영화 ‘웰컴 투 오스트레일리아’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


이 영화는 런닝타임 17분의 영화로 암 선고를 받은 여주인공이 어머니와 함께 호주여행을 계획하고 준비를 하지만 정작 어머니는 여행을 자꾸 미루기만 하는 모녀의 삶을 다뤘다. 차분하지만 강렬한 멜로드라마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성결대는 지난해에도 재학생 신민희 감독의 ‘덕구TV’가 경쟁부문에 출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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