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강원권의 건설교통기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강원권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를 개소한다.
개소식은 오는 26일 보듬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현판제막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대 신승호 총장을 비롯해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장, 조규석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본부장, 김혜혜 춘천시의회 내무분과위원장, 신대용 강원지역사업평가원장 등이 참석한다.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센터장 윤경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3년 건설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지역특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6월 출범했다. '산악지역 기후변화대응 기능성 콘크리트'라는 특성화 주제를 바탕으로 강원도 건설교통기술 연구역량 집결, 지역 균형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연구과제 도출, 건설교통기술 R&D 허브, 건설교통기술 R&D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성화 주제에 따른 세부 연구개발 내용으로는 ▲동계올림픽 니즈 기능성 콘크리트구조 기술 개발 ▲강원권 유실 특성을 고려한 시멘트기반 긴급복구 기술 개발 ▲바잘트 섬유보강 고기능성 콘크리트 기술 개발 ▲강원권 자원기반 하이브리드 무기재료 기술 개발 등이다.
윤경구 센터장은 "강원대는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를 유치한 강원도 내 최초 대학”이라며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강원권의 건설교통기술 발전을 위한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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