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명순 도서관장은 "군 장병들이 독서를 통해 문화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 전역 후 준비된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병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점진적으로 도서기증 운동을 활성화해 병영도서관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대 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8962부대 1대대 병영도서관에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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