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윤진 교수, 5년 연속 세계인명사전 등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26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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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교양학부 이윤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 등재가 확정됐다.

이로써 이 교수는 2010년부터 5년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 교수는 상수도 공정 및 배급수관망 관리 분야에서 활약하며 ‘정수처리시 소독 특성 비교 및 부산물 제어’, ‘응집 및 여과 공정 효율향상 방안’, ‘생물활성탄 처리공정 고찰’, ‘배급수관망에서의 미생물 재성장 거동’, ‘관재의 부식 특성 및 부식제어 방안’ 등 다수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또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여성과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수도 급수시스템에서 미생물 재성장에 대한 플라스틱 배관 및 부속품 사용의 기여도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충북 지하수 관리위원회 위원,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네셔널 초청편집위원, 워터 사이언스 앤 테크날리지 논문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국민 위생 및 환경 관련 현안을 해결하고 특히, 수질관리와 정수처리 관련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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