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 국립중앙치매센터와 업무협약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26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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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26일 교내에서 국립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보건부문 협력 및 건강문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의대 분당부학장 김기웅 부학장이 센터장으로 있는 국립중앙치매센터는 한국형 치매서비스망 구축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고통 경감, 치매 인식 개선 및 연구개발을 통한 치매 극복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치매와의 전쟁’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강대희 학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와 국립중앙치매센터가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진정한 건강 민주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영 소장(국민건강지식센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국립중앙치매센터와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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