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남호 교수)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분원장 김철호 박사)이 '바이오 소재의 실용화'와 연관된 대형 국책사업 공동 유치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지난 27일 제주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부처별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정보교환, 학술교류, 공동연구, 유치TF팀 구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남호 단장은 "제주의 건강, 뷰티, 생물산업이 지역 전략산업진흥사업 육성 시책에 따라 관련 기업 유치, 매출 증가, 고용 창출 등 여러 측면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우수 국책연구소와 공동으로 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 실용화 관련 대형 국책사업의 유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현진원 교수 연구팀이 2011년 2월 국제학술지인 'Toxicology Letters'에 발표한 논문이 국가 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상위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은나노 입자의 간세포 독성 기전을 밝힌 것으로 미국의 민간 학술정보 전문기관, 톰슨 ISI 기준으로 최근 2년간 75회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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