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삼성과 함께하는 창조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8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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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원)생 대상 무의식 영역 개발 통해 창의인성 교육 실시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재학생들의 창의성 개발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동국대 영어권문화연구소와 번역학연구소는 삼성의 후원을 받아 대학(원)생들을 위한 창조전문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오는 28일 ‘창조 삼성과 함께하는 “개꿈”(Break Your Dream) 프로그램을 개설, 6주간 CMLP(창의인성교육 : Creative Mindful Leadership Program)으로 운영하는 것.


‘자신의 꿈과 욕망에 명확히 집중’(Focus), ‘자신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Solve), ‘자신의 창조에너지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는(Create)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 목표다.


동국대 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13일 오후 8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인터뷰를 거쳐 선발해 교육하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최홍섭(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전무와 황수경(동국대) 교수, 김홍근(ZEN 연구소) 책임연구원, 조미란(안무가), 윤소이(배우), 김성일(스타일리스트) 씨 등이 참여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계환스님)은 지난 학기에 이어 대학생들의 소통과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인 ‘명사의 지식강연’을 개최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일과 17일 교내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브리꼴레르’의 저자인 유영만 한양대 교수와 ‘현대미학강의’의 저자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강연을 각각 마련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세상이 원하고 내가 되어야 할 미래의 융합형 인재, 브리꼴레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진 교수는 ‘세상을 미학으로 읽는 진중권의 시선!’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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