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산업체 수요 반영 작품' 大전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8 1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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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계 216개 졸업연구작품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제19회 졸업연구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졸업연구작품제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이론과 창의적인 기술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1ㆍ2학년 과정에서 전공 기초를 튼튼히 하고 3ㆍ4학년 과정에서는 전공심화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ㆍ제작하는 코리아텍의 대표적인 공학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졸업연구작품전시회에는 총 216개의 자동차, 전기ㆍ전자, 로봇, 컴퓨터, 디자인, 건축, 에너지, 화학 분야의 작품이 전시된다. 3~4학년 학생들이 평균 6개월 동안 직접 기획ㆍ설계ㆍ제작한 작품들이다.


특히 전시되는 작품들 가운데 24개 작품은 산학연계를 통해 완성됐다. 작품 20개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의 공모를 통해 산업계의 수요가 반영됐다. 이 작품들은 기업들이 학생들에게 기술지원(기술조언 및 공동연구, 재료비 및 장비 지원)을 통해 만들어졌다. 나머지 4개 작품도 코리아텍에서 산학연계로 제작됐다.


한편 오는 10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주최로 다산정보관에서 '제2회 KOREATECH 가족 회사의 날'이 개최된다. 산학연의 정기적 만남을 통해 실질적, 지속적인 산학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 의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등 기업체 CEO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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