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명가' 호남대학교가 '2013 카페베네 U리그' 호남1권역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6번째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호남대 축구부(감독 임관식)는 11일 전북 임실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3 카페베네 U리그' 호남1권역 18라운드 예원대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해 승점 4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호남대는 두 골을 먼저 내주고도, 후반에 매서운 공격력과 집중력으로 3골을 집어넣어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1982년 창단한 호남대 축구부는 제72회 전국체전 우승(1991년)을 시작으로 1999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001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2005전국하계1,2학년대회 우승, 2007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축구대회 우승 등 5회에 걸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축구 명문이다.
호남대는 오는 11월 7일부터 강원도 동해에서 열리는 챔피언십에 진출해 6번째 전국제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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