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는 강릉원주대 전중균 교수, 한국해양연구원 명정구 박사와 함께 집필했다. 이 책에는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어류를 사용해 왔던 자료들이 실렸다. 또한 70여 종의 어류에 대한 학명과 명칭ㆍ분류ㆍ형태ㆍ생태ㆍ분포 등도 자세히 소개됐다.
김진수 교수는 "지금까지 어류에 대한 소개 서적은 도감류와 전통수산식품들에 대한 내용들에 국한돼 있었다"며 "민간요법에 의한 효험, 즉 약용으로 어류가 소개된 것은 이 서적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자들에게 어류의 분류 및 생태적 특성과 식품 소재로서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민간요법에 의한 건강 기능 식품으로서 어류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