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식에는 강릉원주대 교직원을 비롯해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강릉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산학협력관은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체 면적 8,700㎡ 규모로 특히 50㎾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어 언제나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녹색성장 도시에 걸맞은 현대식 건물이다.
산학협력단(단장 이형원)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교내 산학협력 관련 사업단과 센터는 물론 국립 기상연구소 재해기상연구센터와 같은 공공기관과 창업보육센터 입주 예정기업 등이 이전을 마쳤다.
강릉원주대는 산학협력관 개관으로 각 단과대학 등에 흩어져 있는 각종 산학연구센터를 한 건물에 집약 배치해 연구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각종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방욱 강릉원주대 총장은 “산학협력관 개관에 따라 지역과 대학의 산학협력이 더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기관 간의 활발한 의견교환이 가능해짐으로써 성숙한 산학협력 모델의 조기정착과 새로운 융합주제의 발굴과 같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원 산학협력단장은 “강원지역은 산업 구조가 취약해 지역과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더욱 산학협력의 주체인 기업과 학생, 교수 간의 긴밀한 유대 속에 강릉원주대의 산학협력선도 모델이 필요하다"며 "강릉원주대는 대학 내 산학협력 환경의 변화와 함께 지역 대학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지역사회, 지역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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