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총장 후보자 1순위,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06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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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2명에 대한 연구진실성 검증 실시한 후 교육부장관에게 11월 중 추천 예정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
한국교통대학교는 6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열고 제6대 총장임용 후보자 1순위로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을, 2순위로 신계종 토목공학과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외부위원 12명과 내부위원 36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학내 구성원 대상 후보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날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김 전 사장은 26표, 신 교수는 22표를 얻었다.

후보자는 신원조사,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총장에 임용된다. 임기는 4년이다.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임된 김 전 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18회) 출신으로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1차관, 대한지적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이후 후보자 2명에 대한 연구진실성 검증을 실시한 후 교육부장관에게 11월 중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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