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외부위원 12명과 내부위원 36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학내 구성원 대상 후보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날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김 전 사장은 26표, 신 교수는 22표를 얻었다.
후보자는 신원조사,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총장에 임용된다. 임기는 4년이다.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임된 김 전 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18회) 출신으로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1차관, 대한지적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이후 후보자 2명에 대한 연구진실성 검증을 실시한 후 교육부장관에게 11월 중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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