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과 전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매출액 기준 1000대 상장사 대표이사급 최고경영자(CEO)의 2011년 연간보수를 분석한 결과, 고려대 출신 CEO의 평균 보수가 5억 530만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대 출신 CEO가 4억 974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3위 연세대 출신 CEO 4억 1510만 원, 4위 한국외대 출신 CEO 3억 9810만 원, 5위 경희대 출신 CEO 3억 940만 원, 6위 명지대 출신 CEO 3억 7440만 원, 7위 서강대 출신 CEO 3억 4730만 원, 8위 성균관대 출신 CEO 3억 4200만 원, 9위 건국대 출신CEO 3억 3840만 원, 10위 중앙대 출신 CEO 3억 3680만 원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법학과 출신이 5억 664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역학 4억 4440만 원, 경영학 4억 410만 원, 행정학 4억 220만 원, 정치외교학 4억 1330만 원, 경제학 3억 9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이공계열 출신 CEO로 집계됐다.
또한 단일 학과별 출신대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 CEO가 1인당 평균 6억 4440만 원으로 보수 금액이 가장 높았다. 고려대 법학과를 나온 CEO가 6억 125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상위권 대부분은 서울대 전공자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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