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청석학원(이사장 정성봉)은 13일 청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윤배 현 총장의 연임을 최종 승인했다. 김 총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7일부터 4년간이다.
학교법인 청석학원 이사회는 "탁월한 경영 리더십으로 청주대의 미래비전과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이라는 대학교육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에 김 총장은 "대학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다시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며 "대학구성원,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김 총장은 지난 2001년부터 청주대 제6대, 7대, 8대 총장을 역임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교육환경 개선 ▲우수 교수 충원 ▲교육시설 확충 등으로 대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성봉 이사장은 "과거의 빛나는 공적은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는 법"이라며 "'미래비전이 있는 대학, 꿈이 이루어지는 대학'으로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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