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경희대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인문학 대중강연 '나는 누구인가' 제8회 강연으로 마련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번 강연에서 '인류와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인간의 시선을 벗어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는 그의 그간 작품 활동과 무관하지 않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동안 개미, 외계인, 천사 등의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표현해 왔다. 이런 관점은 결과적으로는 인간에 관한 탐구의 결과다. 그는 이를 통해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지,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의 작품은 35개 국어로 번역됐으며 전세계적으로 1천 5백만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신간 『제3 인류』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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