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중 수교 21주년 기념 '차이나 데이'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8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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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유학생 등 한자리에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국내 대학 최초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함께 오는 29일 교내 백양 콘서트홀에서 '차이나 데이(China Day)'를 개최한다.


‘차이나 데이(China Day)'는 연세대가 주한 외국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데이(Global Day)' 행사의 일환이다. '글로벌 데이'는 주요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학교 구성원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열린다. 지금까지 '프렌치 데이(French Day)','저먼 데이(German Day)', '러시아 데이(Russia Day)' 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와 중국 동방항공 등 중국 기업체 임직원, 유학생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중국의 서화, 악기, 미술 작품 등 전통문화 전시회를 비롯해 경극, 무술 공연, 시 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정갑영 총장은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경제 교류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의 인재를 유치해 중국 내 한국 전문가를 육성하는 일은 연세대의 사회적 책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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