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입학정보]경희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29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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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 도전, ‘지구적 존엄’ 구현하는 세계적 선도대학


학문의 길, 인간의 길, 평화의 길


‘경이로운 경희’. 경희대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지난 60여 년 간, 경희는 없던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그러나 누군가는 가야할 길을 열어왔습니다. 1949년 개교한 이래 ‘학문과 평화’를 두 축으로 창학 이념 ‘문화세계의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학술기관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사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1950년대 중반, 전쟁의 폐허 위에서 ‘잘살기운동’을 전개, ‘새마을운동’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1965년에는 세계대학총장회(IAUP)의 결성을 주도, 시야를 한반도 밖으로 확대했습니다. 경희의 지구적 공헌은 1981년 UN으로 하여금 ‘세계평화의 날/해’를 제정하도록 함으로써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후 평화복지대학원을 설립하고, 1999 서울NGO세계대회, 2009 세계시민포럼(WCF)·세계시민청년포럼(WCYF), 2012 경희-UNAI국제학술회의 등을 개최했습니다.


1982년부터는 세계평화의 날/해 제정을 기념하는 Peace BAR 페스티벌을 매년 열어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류사회재건운동, 밝은사회운동, 네오르네상스운동 등을 전개하며 학술과 실천을 결합해왔습니다. 경희는 서울과 국제, 광릉 캠퍼스에서 인문사회, 자연·응용과학, 의생명과학, 공학, 예술·체육 등 모든 학문 분야가 서로 소통하고 창조하는 굴지의 학술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5만여 학생, 1천500여 교수진, 4천여 교직원, 30만 동문이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 문화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의 위기와 경희의 도전


21세기 들어, 경희는 시계(視界)를 보다 넓혀왔습니다. 대학을 둘러싼 안팎의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인구 폭증, 생태·환경 위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지구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대학도 위기입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 대학이 경제 논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구적 난제를 외면한 채 근시안적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위기는 인간의 위기, 문명의 위기입니다. 경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보편가치를 제시하는 학술기관이자, 지구적 난제를 해결해나가는 사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1세기가 요구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의 비전과 철학을 재정의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캠퍼스 종합개발 사업 Space 21을 추진, 지구공동사회를 선도하는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경희의 ‘담대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담대한 미래 : ‘학술과 실천’의 창조적 결합


‘담대한 도전’이 ‘담대한 미래’를 열어갑니다. 경희는 소통과 창조,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술의 탁월성과 대학의 공공성을 창조적으로 결합해 평화와 공영의 지구공동사회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 경희는 2009년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교육·연구 역량이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학의 국내외 위상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성원의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경희에게는 보다 원대한 포부가 있습니다. 경희는 교양교육 개념을 재정립한 후마니타스칼리지를 중심으로 기초·인문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문 분야가 참여하는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설립, 전공·실용 교육 수준을 격상시킬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희 고유의 사회공헌 기구 지구사회봉사단(GSC) 활동을 확대해 경희의 미래비전을 세계시민과 공유해 나갈 것입니다.


경희는 최근 대학다운 미래대학,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 발전하기 위해 ‘미래전략; Global Eminence 2020’을 수립했습니다. 미래전략과 함께 경희가 추진하는 야심찬 기획이 있습니다. 캠퍼스 종합개발 사업 Space 21입니다. 2015년 1단계가 완성되는 Space 21은 전통과 미래, 자연과 건축, 지역과 지구가 호흡하는 ‘글로벌 경희’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Space 21과 미래전략이 일단락되는 2020년, 경희는 국내 정상, 아시아 정상을 넘어 ‘지구적 존엄’을 구현하는 세계적 선도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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