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Georgetown University, Boston College 등 세계 명문 대학들을 설립해 온 예수회가 1955년 대한민국에 탄생시킨 대학, 서강대학교. 엄격하면서도 자유로운 미국식 소수정예 학사시스템을 운영하며, 서강대학교는 지난 50년 동안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대한민국 교육혁신에 앞장서왔다. 서강대는 또 다른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이과 넘나드는 100% 자유로운 다전공 시스템 – 융합적 인재 성장의 터전
경영학 + 심리학 = 인간을 이해하는 마케터
공학 + 신문방송학 = 미디어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
“정말 다전공을 제한하지 않습니까?”
수험생, 학부모님들이 서강대학교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이다. 서강대학교에서는 입학한 계열, 모집단위, 전공에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4년 내 3개까지 자유롭게 신청하여 이수할 수 있다. 많은 학교들이 복수전공제도를 두고 있지만, 그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점으로 제한을 하거나, 영어 면접, 학업계획서 제출 등의 심사로 전공별 정원에 제한을 두고 있어 사실상 복수전공이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서강대학교는 다전공 정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렇기에 서강대학교 학생들은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다전공은 물론, 경영, 경제, 신문방송학 등 가장 인기가 많은 전공까지 자유롭게 이수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실제로 2013년 2월 졸업한 국제인문학부 학생의 90%이상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하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였다. 이는 모두 서강이 소수의 학생들을 모두 ‘정예’로 기르고자 하는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 경영학도가 심리학을 통해 진정한 마케터로 성장하고, 공학도가 신문방송학을 통해 미디어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성장한다. 융합이 이루어지는 대학,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졸업 후에 월등한 경쟁력을 제공하는 대학이 바로 서강대학교이다.
개교 이래 이어진 국제적 DNA,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나다
서강대학교는 세계 명문 예수회 대학들과 긴밀한 네트워크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친분을 쌓고 학문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서강대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 중 하나이다. 서강대는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있다. 개교 초창기부터 외국인 신부들의 영어 강의와 함께 시작된 국제적 DNA의 전통은 2013년인 지금에도 축제, 학사 및 교환학생
시스템에 깊이 새겨져 이어지고 있다.
서강대 글로벌 프로그램의 차별점은 유학생의 국적 다양성과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철저한 학사 관리 등에 있다. 일부 아시아권 교환학생에 치중되어있는 타 학교들과 비교하면 월등한 국적다양성을 보인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서강대학교는 교과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 평가’에서 2011년과 201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서강대학교 학생들의 보금자리인 ‘곤자가 기숙사’는 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기숙사생들은 곤자가에서 매년 할로윈 축제와 기숙사내 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친목교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숙박 시설 이상의 경험을 하고 있다. 졸업생 김재영(법학, 07) 학생은 “곤자가는 마치 캠퍼스 속 작은 지구촌 같았다. 외국인 친구와 룸메이트로 지내며, 매일매일 유학 온 느낌이었다. 졸업 후에 한국으로 출장을 온 룸메이트와 재회하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또한, 서강대학교의 국제적 DNA는 201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대학 한일 글로벌 교류전 SOFEX에서 빛을 발한다. SOFEX(Sogang-Sophia Festival of Exchange)는 서강대학교와 예수회 대학이자 일본 3대 사학 중 하나인 죠치대학교가 펼치는 스포츠, 학술, 문화 교류축제다. 두 학교는 서강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았던 2010년부터 매년 양교를 오가며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일본 죠치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재학생 이슬비(중국문화 12)학생은 “서강대학교에는 국제적인 분위기가 학생들의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며 서강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함께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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