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수준 ‘교통’ 특성화 대학 도약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내에서 유일한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세계적인 교통관련 고급인력 양성 및 교통기술 확보를 통한 교통분야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Smart Transportation △Eco Technology △Human & Communication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분야의 학제 간 융합을 통해 교통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으로는 드물게 3개의 독립된 캠퍼스로 구성된 한국교통대학교는 캠퍼스 모두 분교 형식이 아닌 본교인데다 각각 특성화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는 멀티캠퍼스 대학이라는 강점도 눈에 띈다.
충주·증평·의왕 캠퍼스별 교통·항공·철도 분야 특성화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캠퍼스, 증평캠퍼스, 의왕캠퍼스 등 모두 3개의 독립된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충주캠퍼스는 교통·물류 및 기반 분야의 인재양성 중심 대학을 표방한다. 에너지 및 부품소재 분야, 차세대 IT기술 분야, 토목 및 건설, 환경 분야의 전문기술 인력 양성, 인문사회문야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IT기술 분야와 관련해 충주캠퍼스는 융합 산학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혁신체제에 의한 창의적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라는 평가다. 증평캠퍼스는 보건·의료·생명·국제사회 중심으로 한 특성화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 BT(Bio Technology), Well-Being 분야를 차별화시켜 자립적인 바이오식품 자원 발굴 및 지역 연고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의왕캠퍼스는 경기도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철도관련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여건 때문에 수험생들로부터 여전히 인기가 좋다. 지난해 철도대에는 많은 입학생들이 몰려 각 학과 지원 경쟁률은 15대 1 내외를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할 뿐만 아니라 성적도 우수했다. 특히 인문계열로 모집하는 철도경영물류학과의 지난해 최종 합격자 내신 등급평균은 2.08이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와 같이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증평·의왕 캠퍼스를 중심으로 교통·항공·철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교통대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항공운항학과 개설 등 교통분야 특성화 ‘우뚝’
한국교통대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항공운항과를 개설해 우수한 조종사 양성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졸업 후 군 조종사, 정부기관 및 민간항공사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자가용 조종사 등 다양한 항공분야의 전문조종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특히 국립대 최초로 공군 ROTC가 설치된 것을 계기로 항공운항과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됐다. 철도에 이어 항공분야까지 아우르는 교통 분야 특성화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한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KAIST와 함께 ‘철도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교통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경쟁력을 확실히 구축했다는 평이다.
2013년 국책사업 유치 성과
√ 전국 국립대 최초 공군학군단(ROTC) 선발
√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선정
√ 교통전문대학원 신설(석사과정 21명, 박사과정 9명/의왕캠퍼스)
√ 5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우수대학 선정
√ 디지털도서관(187억 원), 종합교육관(71억 원) 신축 등 학생 교육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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