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입생들 꽃동네 봉사간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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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과학자' 양성 인성교육 일환

내년도 KAIST 신입생 전원이 꽃동네 봉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KAIST(총장 강성모)와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이사장 오웅진·이하 꽃동네)은 4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에 위치한 꽃동네 재단회의실에서 강성모 총장과 오웅진 이사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봉사연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학생 봉사 연수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상호 지원 ▲연수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봉사활동 참가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 학부 신입생 800여명은 내년 2월말 2박 3일 일정으로 꽃동네가 운영하는 ‘학생 봉사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또 재학 중에도 지식·노력봉사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KAIST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모 총장은 “과학기술 중심대학인 KAIST가 인성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며 “이번 협약으로 ‘따뜻한 과학자’를 양성 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게 돼 기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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