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신임 총장에 김인철 교수 선임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4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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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이사장 이남주)는 4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인철 교수(56·행정학과)를 제10대 총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2014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김 신임 총장은 감사원 감사위원, 대검찰청 감찰위원, 한국정책학회장, 한국외대 대외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총장 선거에서 글로벌캠퍼스의 리모델링과 함께 서울캠퍼스 확장, 의대 설립 추진 등 각종 초대형 장기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신임 총장은 "글로벌캠퍼스의 노후화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외국인 교수 100여명과 학생 3700여명이 상주하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신임 총장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교수직접선거에서 65%의 지지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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