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는 지난 7일 교내 미래관에서 한성대 관계자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프로그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은 성북구청이 주관하고 한성대 언어교육원이주최했다. 지난 5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8개월간 성북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성대 재학생들이 학습과 정서적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멘토링 활동을 성실하게 마무리한 멘토와 멘티에게 각각 활동 증서와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창수 한성대 언어교육원장은 “이번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티에게는 한국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멘토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과 봉사 정신을 기를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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