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창업팀은 이번 개발에 힘입어 지난 달 20일 ‘2013 소셜벤쳐 경연대회’에서 글로벌 부문 최우수상(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고, 지난 10일에는 국내 특허 출원도 마쳤다.
이 팀은 UNIST 재학생 4명과 KAIST 재학생 1명, 직장인 2명으로 구성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결성된 팀이다.
W 창업팀이 개발한 W-Star는 기존의 태양광 램프와는 달리 병렬연결 방법을 적용해 사용시간 또는 빛의 세기를 늘렸다. 예를 들어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W-Star 3개를 조립할 경우 같은 밝기로 약 1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거나 또는 3배의 밝기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W-Star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제작이 가능하며, 조립을 통한 확장성을 통해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실내조명, 야외조명, 작업조명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신기용 대표는 “W-Star는 병렬연결을 통해 가격경쟁력, 지속성, 확장성을 확보해 기존의 태양광 램프가 가지는 단점들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W-Star의 빛을 통해 제3세계 시민들이 더 많은 저녁시간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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