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주석 씨,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우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2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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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채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으로 최우수상

▲조선대 이주석 씨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이주석 씨(경영학부 4)는 지난 10일 이데일리(주)와 (사)한국경제교육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15회 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제정책논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는 미래 경제 경영 산업 IT 분야에서 활약할 차세대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논술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 개 대학에서 9897명이 참가해 119개 대학 36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11월 19일 30개 대학 34명을 대상으로 결선 심사를 진행해 경제정책 논술 부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산업융합 아이디어, 에코제품 아이디어, APP 기획 아이디어 등 5개 부문 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이 씨는 '한국 부채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지도교수 김규영)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국가부채의 원인으로 균형에 맞지 않는 재정정책,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 고령화 급증, 과도한 사회복지비 증가 등을 들며 이에 대한 국가부채 해결방안을 현실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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