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설립 준비위원회는 12일 숭실대에서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오는 2014년부터 사단법인으로서의 법인격을 갖춤과 동시에 본격적인 학회 활동에 들어간다.
사회적기업은 복지재정 확충과 사회혁신을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1000여 개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는 등 성장해왔다. 그러나 학술적인 면에서는 개별적인 연구가 주를 이뤄 협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교수, 한국노동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의 관련 연구자들은 학회를 설립하고 사회적기업을 학술적인 측면에서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조 교수는 "이제 사회적기업은 생태계 조성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성장을 위한 또 다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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