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바이오융합학부가 바이오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충북 지역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식품공학과, 제약공학과, 화장품과학과, 외식산업과 4개 학과로 출범한 서원대(총장 손석민) 바이오융합부는 지난 5월 열린 오송뷰티박람회에 참가해 현재 충북 전략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 관련 사업과 충청북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또한 충북중소기업청,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관리공단, 충청북도 등으로부터 식품, 제약, 화장품 연구 기술 개발, 교육, 마케팅, 기업 지원과 관련해 연간 25억원 이상 규모의 중, 대형 국책 연구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 개발과 수요에 맞는 고급 인력 양성과 공급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에 기존 뷰티학과를 의료서비스와 뷰티 서비스를 통합한 '메디컬 뷰티학과'로 개편해 바이오융합학부에 편입시킴으로써 융합을 통해 뷰티, 향장과 관련한 모든 교육 및 학술적 인프라를 구축에 나선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향후 충북도가 진행하려는 저비용 고효율 산업 발전 방향인 의료관광 및 의료산업 글로벌화의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예술 인프라를 함께 활용해 바이오융합부가 문화와 의료기술이 결합된 신 성장동력을 개발해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고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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