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마을에서 힐링하세요"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8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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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각원, 마음챙김 힐링캠프 열어

동국대학교 정각원이 한 해를 시작하며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힐링캠프를 마련한다.


동국대 정각원(원장 법타스님)은 오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설악산 만해마을에서 힐링멘토들과 함께하는 마음챙김 캠프를 개최한다.


자비명상의 마가스님과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스님, 명상전문가 권태원, 김종인, 윤재진씨 등이 멘토로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가정과 직장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자기성찰 및 마음챙김을 주제로 열린다. 캠프에서는 명상과 더불어 균형있는 사찰음식 공양을 통한 몸과 마음, 음식 세 가지의 완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3박 4일간의 프로그램은 ▲자기 긍정명상 ▲숲 걷기 명상 ▲가족 긍정명상 ▲숲 치유 명상 ▲‘화’ 다스림 명상 ▲걷기명상 / 앉아서 하는 명상 ▲108배 자비명상 등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과 ▲인간관계와 행복특강 ▲몸, 사찰음식과 건강 특강 ▲요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프가 열리는 동국대 만해마을 캠퍼스교육원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해 있으며, 명상과 휴식에 적합한 청정하고 고즈넉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국대 정각원 관계자는 “몸, 마음 힐링프로그램은 행복한 삶의 중요한 에너지인 음식과, 실행의 주체인 몸을 어떻게 균형있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줄 것”이라며 “새로운 자기주도의 삶이 필요하거나, 마음의 평온을 통해 행복해지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힐링멘토와 함께 설악산 만해마을에서 3일간의 아주 특별한 명상여행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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