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가 방과후학교 교사 양성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수원여대는 한신대학교, 대진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등 경기도 내 대학들과 연합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돌봄교실, 스마트신문 제작, 스토리텔링 수학, 주니어브라운 영어, 놀이로 배우는 음악, 미술로 보는 자연, 음악줄넘기 등 17개 강좌가 개설되고 각 대학 졸업생과 졸업대상자는 물론 방과후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인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2014년 1월 10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2014년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다.
수원여대 박정은 교수는 "4개 대학의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방과후교육 지도사 양성은 차별화된 시도가 될 것"이라면서 "방과후교육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실무적인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수원여대 에듀케어(031-290-8377), 대진 상생교육센터(031-532-6201), 중앙대 창의나눔학교(031-670-3378), 한신 글로벌문화교육센터(031-37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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