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서거석 전북대 총장 "마음이 모이면 태산도 옮긴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2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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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신년사에서 4자성어 '인심제 태산이(人心濟 太山移)'를 인용해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면서 "생각할수록 공감이 가는 말이다.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면 이루지 못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구성원들께서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우리대학이 다른 대학들이 이루지 못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특히 교육과 연구, 학생 취업지원 등 여러 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치하했다.


서 총장은 "대학을 사랑하는 구성원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갑오년 청마의 해에도 우리대학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질주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으자"며 "저도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구성원과 대학만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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