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모의창업 학생CEO 4명 선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0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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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CEO Challenge 사업… 1인당 최대 2억 원 지원

최근 학생 창업과 창조경제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GIST(총장 김영준)가 실전형 창업인프라 구축과 대학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생 모의창업 프로그램인 ‘캠퍼스 CEO 챌린지(Campus CEO Challenge)’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계획서의 사업성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 4명을 ‘Campus CEO’로 임명했다.

지스트는 10일 행정동에서 ‘GIST Campus CEO’ 임명식을 개최하고 정지성 씨(기전공학부), 김영웅 씨(물리·광과학과), 정상호 씨(환경공학부), 김태용 씨(의료시스템학과) 등 박사과정생 4명에게 Campus CEO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예비 CEO들은 1단계 사업으로 성공과 실패의 조건없이 자유롭게 6~9개월 동안 시제품 개발과 랩(lab) 테스트를 위해 사용할 자금으로 1인당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랩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 CEO에게는 제품 제조와 시험 판매 등을 위한 2단계 시범운영 자금으로 1억~1억 5000만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최종 시범운영평가까지 통과한 Campus CEO는 실전 창업을 하게 된다.

지스트 과학기술응용연구소(GTI)는 사업계획서 작성을 비롯해 이러한 학생 모의창업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술·마케팅·투자·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CEO 멘토 그룹을 구성해 단계별 상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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