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영 경북대 행정학부 동창회장과 행정학부 동문들은 3일 함인석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 1억563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행정학부 동창회가 지난 2012년 행정학부 고시합격 100명 돌파 기념으로 2013년 5월부터 전개한 제2차 오송장학금 모금운동으로 조성됐다.
정수영 경북대 행정학부 동창회장 1000만 원, 장동희 주핀란드 대사 1000만 원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백명의 행정학부 동문들이 이번 모금에 참여했다.
정수영 동창회장은 “이영조 명예교수님이 시작하신 오송장학금은 그동안 우수 신입생 유치와 고위공직 시험을 준비한 재학생 지원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제2차 오송장학금 모금운동에도 우리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짧은 기간 동안 큰 금액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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