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루지, 아시안컵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6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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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최은주 선수에게 장학금 전달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루지 국가대표인 최은주(실버스포츠산업학과 1)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한의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한국 루지가 아시안컵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것을 기념해 최 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것.


최은주 선수는 지난 12월 29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컵 여자 싱글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2초118의 기록으로 하라다 마도카(일본·1분42초151)를 제치고 우승했다.


1998년부터 열린 이 대회에서 과거 한국 선수가 주니어 정상에 오른 적은 있지만, 시니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선수는 “아직도 루지에 대해서 배울게 너무 많다”며 “이번 훈련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고 돌아오겠다”고 당찬 의욕과 포부를 밝혔다.


[루지: 썰매에 누운 채 얼음 트랙을 활주하여 시간을 겨루는 겨울 스포츠 경기이다. 스위스·오스트리아 등 알프스 산지의 썰매놀이에서 유래하였으며, 1964년 제9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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