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올해는 본분교 통합으로 새로운 외대가 출범하는 원년으로서 새롭게 취임하는 총장이 미래 외대의 첫 그림을 잘 그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지난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마지막 신년사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며 "그동안 어려움을 참고 같이해 준 모든 교수님들, 직원 선생님들, 11만 동문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은 외대에게 있어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사학 명문대학을 향한 우리 모두의 객관적인 목표를 위해 소모적인 갈등을 중단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단합하는 모습이 외대의 동력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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