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태 유일고무(주) 회장(산업부문),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공공부문),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봉사부문)이 제6회 東明대상 시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홀에서 열린다. 시상금은 각 1천만원씩.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7일 우리나라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故 ‘東明’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인사에 수여하는 東明대상 제6회 시상 대상자를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문 남정태 회장(37년생)은 지난 1979년 설립 유일고무(주)를 지금까지 단한번의 노사분쟁도 없이 2002년품질경쟁력우수50대기업, 2003년KT(수발포W/STRIP)마크인증, 정보화경영제체(IMS)인증 등 국내 최고의 자동차용 실링제품 및 고무부품 생산업체로 성장시켰다. 유일고무(주)는 1997년 설립한 사내 기술연구소를 통해 자체기술력 확보를 본격화해 2010년에는 약 30억원의 고무훈련라인 시설투자로 고무원재료 ‘자체’ 배합 기술개발에 성공해 수입원재료 국산화를 실현했으며, 2013년 3천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공공부문 이영활 부시장(59년생)은 1979년 제2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81년 공직사회 입문 이후 부산시 기업지원과장 경제진흥실장 선진부산개발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정책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저부가가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10대 전략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과 1~4단계 개편(1999~2014)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 부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부산신용보증재단 설치, 제조업 비중의 확대(1999년 16.23%→2010년 20.97%), 42조7천억원의 경제적 파급 및 47만4천명의 고용유발 예상 ‘에코델타시티’와 10년간 생산유발 57조원 및 고용유발 30만명이 기대되는 ‘부산연구개발특구’(14.1㎢) 등 부산의 신성장동력 거점 서부산시대를 열어갈 사업 유치에도 역량을 발휘했다.
봉사부문 고영립 회장(50년생)은 부산백혈병소아암협회 후원회장으로서 2002년 새생명국토대장정 1억원, 2003년 새생명의집 개소 5천만원, 2005년 백혈병소아암어린이돕기걷기대회 전액 지원 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각종 행사와 환자 지원에 해마다 동참해 따뜻한사회만들기를 실천해왔다. 1976년 화승그룹 공채1기로 입사해 평사원에서 그룹회장직까지 올라 ‘샐러리맨신화’로 불리며 그룹을 무재해무분규무파업사업장으로 정착시켰고 2013년 그룹매출 4조3천억원을 앞둔 고 회장은 조기 주5일제, 지속적 급여인상, 사내 외국어교육 및 직원해외연수, 자녀학자금지원, 패밀리카드지급, 난치병직원 지원 등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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