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건 서강대 교수, 대한기계학회 제58대 회장 취임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8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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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엔 한국공학한림원 입회

▲ 허남건 교수.
허남건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기계공학과 교수가 대한기계학회 제5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허 교수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 9월에 설립, 약 70년의 역사와 1만9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굴지의 학회다.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 미래를 창조하는 기계공학’이라는 슬로건 하에 기계공학을 주제로 한 학술지 간행, 학술 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산학협력사업 및 정책연구 수행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허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Stevens 공대 기계공학과에서 유체역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선임/책임연구원을 거쳐 1996년 이후 지금까지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에 앞서 허 교수는 지난해 12월 한국공학한림원에도 회원으로 입회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및 기술의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공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단체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 엄격한 심사를 통해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허 교수는 130여 편의 국제·국내 저널 논문을 게재했으며, 400여 편의 국제·국내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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