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가 오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250여 개소의 안성시내 어린이 대상 집단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등을 책임진다.
한경대는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최대 15명의 급식관련 전문 인력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연령별 영양요구량에 맞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식단 제공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도할 방침이다.
강근옥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센터장(영양조리과학과 교수)은 "안전성, 지속성,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급식의 지원을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 지자체들은 지난 2011년부터 어린이 급식을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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