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아 동의대는 지금 열공 중'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4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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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재학생·교수·직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활발

동의대(총장 심상무)가 겨울방학을 맞아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열공모드’에 돌입해 화제.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강의콘텐츠 제작방법을 배우고, 교직원들은 직무능력 향상과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교육과 CS교육에 열심이다.
예비대학생은 입학식 전부터 비전수립을 통한 대학생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재학생들은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를 통해 취업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것.
■ 교수들을 위한 동의 파워프레젠테이션 실무과정
동의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교수학습지원실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동의 파워프레젠테이션 실무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동의대 콘텐츠메이커를 활용한 강의콘텐츠 제작실습으로 진행됐다. 콘텐츠메이커 활용법과 강의콘텐츠 제작실습, 웹보조 강의실에 강의콘텐츠 게시하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 참석한 20여명의 교수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강의콘텐츠를 제작했다.
■ 학생들을 위한 기숙형 토익사관학교·토익스피킹 프로그램
취업을 위한 기본스펙으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취득하고 공부하는 자격증이 토익과 토익스피킹이다. 동의대학교 인력개발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형 토익사관학교와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는 12월 29일부터 1월 24일까지 한 달간 동의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레벨 테스트를 통한 반 배정과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강의실과 기숙사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함께 공부하는 공간인 만큼 규칙과 지시사항을 잘 준수해야한다.
학습 우수자와 토익성적 최대 향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주차별 우수 스터디 그룹에게는 조별 격려금도 지급한다. ‘기숙형 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에는 모두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토익스피킹 레벨 취득을 위한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은 1월 6일부터 1월 29일까지, 4주간 동의대 기숙사에서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9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테스트를 통한 반 배정과 단어 테스트, 기본 문법정리와 발음교정, 파트별 집중 공략, 그룹 스터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토익스피킹 레벨 5급, 6급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신입생을 위한 COC프로그램·원석다듬기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동의대 입학사정관실은 자기추천자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동의 COC(Challenge of Career) 프로그램과 원석다듬기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OC(Callenge of Career) 프로그램’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동의대에서 진행되며, 대학생활 로드맵 설계와 MBTI 검사지를 통한 진로적성 검사, 검사결과 해석, 트랙별 집단상담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비전 수립과 효율적인 시간관리 등 목표달성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COC프로그램에는 320명이 참여했다.
그리고 입학 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원석다듬기 프로그램’은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매일 2시간씩, 참가신청을 한 1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부족한 과목을 전담교수와 함께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기초, 기초 영문법, 수학, 화학, 물리 과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테스트하여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 교직원을 위한 CS교육 실시
동의대는 1월 10일 오후 2시부터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CS문화형성과 직원역량강화를 위해 한국능률협회 천미영 강사를 초청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CS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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