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학생들,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사랑의 의술 펼쳐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5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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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방문해 해외의료 봉사활동 실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따뜻한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경복대는 간호학과 이애경 교수, 치위생과 송윤신 교수, 임상병리과 김대은 교수와 의료보건학부 학생 등 총 15명을 인도네시아 현지로 파견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 땅그랑 주를 방문해 약 250명을 문진하고 임상병리검사, 보건교육, 투약, 상처치료 등의 의료기술을 펼쳤다. 원활한 현지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한인회, 인도네시아 어린이 전도협회, 삼성의료원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또한 봉사단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의료보건교육과 시설을 견학했다. 고혈압, 당뇨, 잇솔질 등의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만성질환에 대한 위생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지용 총장은 "따뜻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치고 온 교수 및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통해 발전된 기술 전파하고 그 위상을 드높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복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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