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각계 인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인성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소장 이윤선)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학생중심 인성교육 사례 및 평가’를 주제로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에서의 바롬인성교육의 확산 및 적용과정을 탐색해 볼 예정이다. 또한 바롬인성교육과 타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인성교육의 적용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한다.
각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토론회의 1부는 중고등학교 인성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발표와 연구 내용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된다. 2부는 동국대 교육학과 장환영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학현장에서의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 관계자들의 연구 내용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 인성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및 교육 관계자, 그리고 전국 ACE대학의 사업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개교 이래 50여 년동안 고유의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는 서울여대는, 그동안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인성교육을 전개해 왔다"며 "인성교육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학생 교육을 넘어서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게 인성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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