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취업률·연구력·국제화지수 향상 집중”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19 2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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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14동계보직자 워크숍서 주요업무 심층토론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취업률, 연구력, 국제화 지수 향상을 올해 3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대는 지난 17일 교내 공대 2호관 영명홀에서 지병문 총장을 비롯한 처·국·본부장과 각 실·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동계 보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대는 이 자리에서 올 한 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생 취업률과 교수 연구력 제고, 국제화 노력 등을 3대 중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융합인재교육원의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으며 연구력 증진을 위한 논문게재장려금 추가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해외CNU 사무소 설치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국제화 지수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예산 편성 시 교육과 연구, 학생 및 교직원 복지 분야를 제외한 모든 소모성 경비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와 함께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워크숍은 각 처·국·본부, 부속기관 별 주요 업무보고에 이은 심층토론 등 하루 종일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 총장은 “올해는 대학운영의 모든 역량을 연구력과 취업률, 국제화 지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예산 편성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 불필요한 소모성 경비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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