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의료관련학과 국가고시서 '선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3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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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98.04%, 작업치료학과 100% 등 전국 최고 수준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의료, 의생명 관련학과 재학생들이 의료인 자격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고수준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22일 발표된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인제대 의과대학(학장 이병두)은 응시자 102명 중에 100명이 합격해 전체 평균 합격률 93.8%를 상회하는 98.0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기시험에서는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인제대는 ‘제41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27명이 응시, 100% 전원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최상의 합격률을 자랑했다.


또한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도 56명이 응시해 53명이 합격해 전체 평균 합격률 86.3%보다 높은 94.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체 합격률이 겨우 69.3%에 불과한 ‘제41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도 응시생 38명 중 35명이 합격해 92.1%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의료관련 국가고시에서 매년 뛰어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인제대는 의료분야 인재육성에 있어서 단연코 선두임을 의료관련 시험에서 입증하고 있다.


이병두 의과대학장은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의사(good doctor)'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교육과정 혁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일하게 될 의료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교육과정 개선에 활용해 매년 좋은 결과를 내고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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