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학교가 운영하는 영동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시행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 2014년 사업’에 선정됐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들의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왔다.
올해에는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수된 사업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지실사와 체육시설 연계 등 제반 여건을 엄격히 분석해 영동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한 전국 9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했다.
특히 영동국민체육센터는 그동안의 운영실적과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선정됐다.
영동국민체육센터는 자체예산 2000만 원과 필수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예산 2억 원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아 오는 3월부터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동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에서는 과학적으로 체력 수준을 평가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지원하고, 지역의 각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제도’를 운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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