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일 하나제약 회장, 서울대에 10억원 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8 17:11:37
  • -
  • +
  • 인쇄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건축 기금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건축 기금으로 써달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


조회장은 최근 열린 약정식에서 “신약개발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약학대학이 신학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정상급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는 조 회장의 뜻에 따라 조성된 10억원의 기금을 약학대학신약개발센터 건축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약 270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약 개발 후보물질 연구와 개발 단계의 신약을 동물에 실험하는 전임상실험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최첨단 복합연구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명문제약 회장을 거쳐 현재 하나제약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